신년2026 한정
현담 신년운세
“2026 병오년 · 일곱 장으로 읽는 새해의 흐름 재물 · 인연 · 일 · 몸과 마음”
“한 해의 첫 먹은 온 가문이 지켜보는 데서 갑니다.”
“올 한 해, 어디에 힘을 실어야 할까요?”
제가 답해 드리겠습니다. 현담 올림
연례 의식 개세(開歲), 당주 현담 주관
해가 바뀌는 밤, 명가의 마당엔 온 식구가 모입니다. 당주가 새 먹을 갈아 한 해의 첫 글자를 쓰는 의식, 개세. 올해 당신의 한 해를 그 첫 먹으로 적습니다. 재물의 장엔 금야가, 인연의 장엔 월하가, 일의 장엔 혜란이 곁을 거듭니다.
개세의 밤, 식구들의 한 마디
- 금야(재물), "장부는 정직합니다. 올해 것도요."
- 월하(인연), "올해 맺어질 끈이 있는지, 골라 봅시다." 혜란(일), "올해 당신의 자리, 정확하게 적지요."
- 조왕(살림), "한 해도 살림입니다. 온도부터 재 봅시다."
- 홍예(연심각), "올해의 실 한 올, 미리 골라 두었어요."
이 풀이의 만세력은 한국천문연구원(KASI) 공식 음양력·절기 데이터로 교차 검증됩니다.
감정서에 적히는 것들
- 올해의 큰 그림, 세운이 당신의 일간에 건네는 한 해의 결.
- 재물·인연·일·몸, 네 갈래의 올해 흐름을 각 방 식구들이 거듭니다.
- 흐름이 바뀌는 길목, 계절 단위의 전환점을 미리 짚어 드립니다.
풀이의 차례
- 01올해의 큰 그림세운이 말하는 한 해의 큰 흐름
- 02재물의 흐름버는 흐름 · 지키는 요령 — 금야가 거드는 장
- 03애정과 인연올해 인연의 결 — 월하가 거드는 장
- 04일과 성취일과 성취의 자리 — 혜란이 거드는 장
- 05몸과 마음의 리듬오행으로 본 한 해의 컨디션 — 조왕이 살피는 장
- 06흐름이 바뀌는 길목기운이 바뀌는 2~3개 구간
- 07명이의 당부올해를 건너는 태도 하나 · 행운 요소
“새 먹의 첫 획으로 한 해의 결을 읽습니다. 당신의 첫 획을 함께 긋지요.”
새해 걸음을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. 책상 위에 갈아 둔 먹으로 천천히 읽어 드리지요.


